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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케이, 소년과 남성 사이 그 아슬아슬한 경계를 표현한 패션화보 공개

작성자 왕****(ip:)

작성일 15.07.17

조회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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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작곡, 작사, 편곡, 랩메이킹 그리고 안무까지 모두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국내 아이돌 그룹 최초로 모든 것을 멤버 스스로가 소화한 신곡 ‘오늘 예쁘네’로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신호탄을 쏘고 있는 투포케이가 패션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년과 남자 사이의 매력적인 모습과 당장 바다로 떠나야 할 것 같은 신나는 모습의 두 가지 콘셉트를 즐겁고 유쾌하게 소화한 그들은 화보 경험이 별로 없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마냥 밝고 순수한 어린아이 같던 그들은 유쾌하고도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투포케이(24K)’라는 그룹명 의미는 말 그대로 ‘순금’이라며 ‘순금처럼 변하지 않고 영원히 빛나라는 뜻’이라고 한다. 여기에 투포케이 비주얼 담당 성오는 “금값이 계속 오르듯이 우리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의지를 더했다.

국내 최초 아이돌이 모든 곡 관련 작업을 완성해 화제를 모은 신곡 ‘오늘 예쁘네’에 대해 리더인 코리는 “내가 작곡, 편곡, 믹스작업을 했다. 곡 작업이 엄청 재미있다. 우리가 우리 음악, 댄스 모든 콘텐츠를 다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다. 멤버 각자의 재능을 하나씩 다 드러낼 수 있어서 좋다. 타 아이돌에 비해 대표님이 많은 기회를 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도 이때까지 중에 제일 멋있다고 한다”, “엄마도 이번이 제일 낫다고 하셨다”면서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마지막 질문으로 글로벌 가수로 도약하는 투포케이의 포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코리는 “먼진 노래를 만들어 투포케이 전체와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살릴 것”이라며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에 능통한 멤버들이 있는 만큼 글로벌 가수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성오는 “개천에서 용 나는 것을 보여줄 것”, 기수는 “7명 완전체 투포케이가 순금처럼 변하지 않는 모습 보여줄 것”, 대일은 “지금처럼 변하지 않고 차근차근 올라가는 모습 기대해 달라”, 진홍은 “전 세계의 1위가 되고 싶다”며 원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끝없는 끼와 열정으로 보는 모든 이를 ‘홀릭’하게 만드는 투포케이의 글로벌 가수로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사진제공: bnt world)

의상: 머시따
슈즈: 크루셜
헤어: 포레스타 송이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포레스타 황세연 아티스트


출처 :  

첨부파일 20150717 투포케이 메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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