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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린 매일,,,매시간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 식당? 저 식당? 점심메뉴는 또 뭘로? 투블

작성자 노****(ip:)

작성일 2016-05-15

조회 11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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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린 매일,,,매시간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 식당? 저 식당?
점심메뉴는 또 뭘로?
투블록, 댄디컷 아니면 리젠트 컷???
그러나 매번 좋은 선택이 되지는 못했다
후회의 쓴맛은 오래 갔다
그 식당을 지나칠 때 마다, 거울을 볼 때마다
나의 잘못된 선택을 곱씹어야 했다.

옷도 그러하리라.
그리 비싼 옷은 아니지만 혹여 사놓고 입지 않게 된다면
낭패아닌가,,주문한 옷을 받을 때까지 반신반의했던 이유다.

이런,,,,괜한 걱정이었다.
핏(fit)이 장난이 아니다.
내 몸에 맞춘 듯 딱이다.
웃옷은 라인까지 살아있다
어깨가 좁은 편인데 고정패드가 있어
그 결점을 보완해준다.
바느질까지 꼼꼼,,,,
무난한 무채색 계열의 컬러인
차콜이라 튀지도 않는다.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될 결혼식 참석인지라
같이 주문한 트임 반팔티만 받쳐입었다.

"총각처럼 하고 왔네"
"새 장가 가셔도 되겠어요"

다들,,,빈말이었을까? 진심이었을까???

첨부파일 56e91a725b90270f.jpg , 7f663c7a6983a48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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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머시따

    작성일 2018-12-29

    평점 0점  

    스팸글 네 형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구요^^
    더 좋은 상품과 더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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