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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자 류****(ip:)

작성일 2013-12-12

조회 76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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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털에 대한 의견들이 많으셔서 저도 옷 받자말자 털을 먼저 보았습니다.

털 퍼의 양이 한쪽은 많고 한쪽은 없고 분배가 잘 안되어 있었던 거 같았습니다.

저도 의류에서 일을 해봐서 구겨짐과 털이 죽어있는건 이해 했습니다. 스팀으로 하면 다 살아나닌깐요.

다른 사람껀 털이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털을 살리닌깐 어느정도 봐줄만은 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DP 사진과 퍼의 양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털이 탈부착이 가능한데 이게 단추다 보니 단추와 단추 사이가 붕 뜨네요?..다른 옷의 것을 가져다 논거 처럼?

모든 제품이 그런가요?(이 질문에 꼭 답좀) 그래서 그런지 털 탈부착이 지퍼였으면 갠찬타는 생각이 드네요

목 부분도 생각보다 많이 기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그렇게 빵빵하지 않앗습니다. 솜이 꽉 차있지 않은 듯한.

그래도 따뜻하네요.

디자인과 핏은 보던것처럼 이뿌네요. 젤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보세이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고 브랜드를 따라 갈 수 없죠.

장단점이 있지만 나름 입고 다닐만하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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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CS 다영

    작성일 2013-12-12

    평점 3점  

    스팸글
    네 고객님^0^
    솔직한 사용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_!
    해당 제품은 상세페이지에도 안내가 되있듯이
    공장 측 제작과정에 따라 퍼의 풍성함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 및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후드털 탈부착되는 부분이 지퍼가 아니라
    단추로 군데군데 채우는 디자인이므로
    약간 뜰수 있다는 점 또한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_ㅠ
    형님께 아쉬움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 드리며
    형님 말씀을 토대로 더욱 더 노력해서
    만족감을 드리는 머시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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