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안쓸려다가 퀄리티 너무 안좋아서 리뷰 남겨요. 좋은 리뷰들이 많은데 기준은 다 다르니깐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제품 받아본 저로써는 솔직하게 남기고 싶네요. 일단 저는 예민한 편도 아닌데 리뷰를 쓰게 된 결정적 계기퀄리티 완전 안좋은데 그중에서도 실밥...실밥이 바지 안쪽에 제대로 매듭져 지지 않고 전부 길게 늘어져 있는데 어떤건 10센치도 넘게 실밥이 늘어져 있는 제품이 두개나 왔습니다. 검수도 안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실밥 끝나는부위는 전부다 늘어져 있어서 따로 자르고 더 풀리지 않게 매듭을 져줘야 합니다. 그리고 색상... 색상은 괜찮습니다 이뻐요 그리고 소재 시원하긴 합니다만, 속이 다 비쳐서 옷입을때 속옷 색깔 신경써야 합니다. 이거 완전 싼게 비지떡이라고...어떻게 보면 그렇게 싼것도 아닌데 너무 퀄리티 엉망이라 이것 사느니 돈 더주고 좋은거 사서 오래 잘 입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 잘 입을려고 산것도 아니고 그냥 사서 몇번 막입어야지 라는 생각에샀는데도 물건 받고 기분 나빠서 리뷰 정말 이 업체에 악감정 1도 없이 단지 받은 상품만 가지고 제 솔직한 리뷰 작성합니다. 실밥 늘어진 것들 사진 찍어 올렸어야 되는데 그것들 제거하면서 화가 나서 다 끝나고 리뷰하느라 사진은 없습니다. 부디 힘든시기에 사업 시작한 만큼 이왕이면 좀 더 신경써서 사람들이 한번 사고 감탄해서 또 구입 할 수 있는 제품들 만드시길 바랍니다.

(2021-08-11 00:35: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