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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해서 매일 입고 싶은 대박벤딩팬츠'라는 제목과 딱 맞습니다. 입는순간

작성자 신****(ip:)

작성일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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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해서 매일 입고 싶은 대박벤딩팬츠'라는 제목과 딱 맞습니다. 입는순간 이런 신세계가 열렸어요.
1년사이에 몸무게가 6~7kg 정도 늘어서 요즘 저의 데일리룩은 츄리닝이었거든요.
보통 청바지를 구입해 입으면 불편해서 잘 안입어졌는데요.
이 팬츠는 밴딩이라 허리도 편하고 바지 자체에도 신축성이 대박이었어요.
요즘 외출할 때 자주 입습니다.

첨부파일 7040278a1b6e838a.jpg , 018452fd9756a1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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